2008년 09월 02일
2008 연고전
동문회 메일을 보는 순간 9월 연고전의 계절이 왔음을 비로소 알았다. 신촌에 있으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었는데 멀리 있다 보니 그리운게 신촌거리, 학교, 병원 그렇네..한창 세상이 즐겁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 속 한 켠의 추억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일지니..넘실대던 푸른 물결과 붉은 물결 속에서 응원하고 환호하던..갑자기 연고전이 열리던 잠실야구장 홈런석 부근(학생들 메인응원석인 1,3루,홈 근처가 아닌..)에서 가족끼리 혹은 아저씨들끼리 소위 말하는 나이 든 OB선배님들이 캔맥주에 오징어 드시고 계시던 장면이 떠오른다..나도 이제 그 곳으로 가야겠네 -_-;;
by 김신형 | 2008/09/02 12:02 | Diary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9월 02일
장암산
-클릭해서 보세요~!-

정말 가까운 곳인데 가는 길이 험해서 선뜻 가기는 힘든 곳..장암산 활공장..지호가 온 김에 비를 맞으며 간만에 가 본..급조한 파노라마 사진..구름이 두둥실 뜬 날 좋은 날이나 겨울에 눈 왔을 때 한 번 가면 좋을 것 같은데..겨울에는 아마 걸어서 가야될 듯-_-;; 이번 주 주말에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리는 것 같던데..볼만은 하겠으나 올라가는 길에 차들이 왔다갔다하는 것 생각하면 OTL..


심심한 우리 지호~.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다 아침 일찍 사라진 ㅋㅋ 부담스러운 표정이로군 -_-;;
by 김신형 | 2008/09/02 10:43 | Pyeong Chang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28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다케우치 유코..이 영화를 통해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라하게 된..
영화에서 재회의 공간으로 나오는 해바라기 밭..이런 비슷한 곳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태백 해바라기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은 그 곳.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하필 비가 조금 오는 날을 택하다니..오늘은 구름이 두둥실 맑더구먼-_-;;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밭..온통 노란색 천지..약간 무섭기도..웅..

태백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이 곳의 크기 4만평 상당..장관이었다. 사진을 오래 찍으니 약간 색맹이 된 듯 한-_-;; 하도 노란색과 점점점을 많이 봐서 그런 듯..

여기 해바라기는 썬킹이라는 미국산..키가 좀 작은 듯 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나오는 해바라기처럼 큰 키가 아님..쩝쩝..

해바라기의 꽃말 : '숭배, 영원한 사랑, 기다림.'

진사님들이 역시나 꽤 많이 오셨다는..여기는 땅이 좀 질퍽해서 등산화 필수. 상당히 많이 걸어야 함.

태백 해바라기 축제는 이번 주가 마지막이긴 하나 9월 초까지도 볼 수 있을 듯 함. 개인적인 생각.

서늘했던 날씨, 비구름과 산안개로 덮힌 주위의 산들..나름 괜찮았다..^^;;

아폴론을 사랑했던 공주인가 요정인가가 변했다는 해바라기..해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던데 -_-;; 뒤돌아 서있는 모습들은 좀 이상하다는..

9월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코스모스도 많이 보였다..

수채화 색감의 패턴 추상화 같은..색맹 검사하는 그림같기도 하군..^^;;

9월의 시작을 알리는 메밀꽃도 같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아참..'봉평 메밀꽃 축제, 효석문화제'가 9월 초에 봉평에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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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당신을 바라봅니다.'



20080827 태백 해바라기 축제에서

Nikon D2x /Tokina AT-X 12-24/Nikkor AF-s 28-70 2.8D

by 김신형 | 2008/08/28 15:02 | Photo gallery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8월 25일
동해안 나들이.
그간 미루어 오던 해윤이와의 만남. 평창에서 해윤이가 있는 가진항 근방까지는 생각보다 먼 거리였다. 약 160Km, 두 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 하지만 풍랑주의보가 있었던 동해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여행길.

가는 길 강릉 휴게소. 오랜만에 울 삼삼한 오리 검댕이 사진 한 방..

38선 휴게소. 기사문 해수욕장이 보이는데. 장관이었음. 파란하늘과 푸른바다, 하얀파도. 강릉 위쪽의 동해바다는 정말 아름다움 ^^=b
해윤이 말에 의하자면 일반사람들은 강릉 위, 속초 위는 북한인 줄 안다는-_-; 하지만 동해안의 진수는 바로 그 곳에~!!!

오우..우리나라에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음. 완전 부러움-_-;;

멋진 장면들에 연신 감탄사가..그나저나 왜 오늘따라 망원렌즈를 안 챙겼을까나-_-;; 낭패로세~

파도치는 방파제. 망원으로 찍던지 더 접근해서 찍어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기 힘든 순간이었는데. 에구구..

가는 길에 또 차세워놓고..동해안에 많이 와 봤지만 오늘같이 파도를 제대로 본 날은 난생 처음..음..

드디어 도착한 고성 가진항. 생각보다 작은 항구. 풍랑주의보때문에 항구는 한산했다.

저쪽에 보이는게 고성 옵바위. 바위 사이로 보이는 일출이 유명하다던데..이거 뭐 일출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리..

사진반 후배 육군 중위 도해윤.. 짊어진 배낭 한 가득 장비를 가지고 나온..

화진포 해수욕장. 거의 10년만에 와 본. 그 땐 참 순수했었던 것 같다는 뜬금없는 생각이 -_-;;

대진 등대.

화진포(지리시간에 배운 '석호'의 대표격) 전경..해윤이가 발굴한 포인트라고 알려주었는데 멋진 곳이었다. 나중에 좋은 사진 찍어서 올려주렴.~!!

해윤이랑도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리 좋은 곳이 많은 데서 공보의,군의관을 할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에 뭐가 있는지 관심도 없다는.
내 주위를 봐도 평창에 있는 공원조차 모르는 공보의도 많음. 완벽한 출사 가이드 우리 해윤이~!! ^^=b

해지는 '송지호'. 해윤이가 찍었던 멋진 사진을 보고 안 곳이었는데 가보니 더 감동적인 곳. 화가 나는 건 이렇게 멋진 곳에 사람이 우리 둘 밖에 없었다는-_-;;
특히 일몰 때 데이트 코스 강추~! 하긴 내 주위에 이젠 데이트를 할 사람들은 없긴 하지만. 여튼.

송지호에서 한 컷. 아.. 너무 좋았던.@.@

하늘이 그린 수채화.

다시 돌아온 가진항 근처 해윤이 부대 앞 횟집. 회가 그냥 살살 녹더군. 부대에서 걸려온 전화에 잠깐 심각해진 해윤ㅋㅋ
이 사진은 해윤이의 럭셔리 장비 14mm 2.8D에 SB900으로 찍은..근데 SB900 너무 크더군-_-;;


오늘 해윤이 덕택에 아주 좋은 곳을 단시간 내에 알차게 돌은 듯..Thank you.~!! ^^;;
가을에 한 번 또 가마~!!

(저 횟집 사장님이 나를 해윤이 여자친구로 봤다는..내가 그렇게 여성스러운거야? -_-;; 아무리 생각해도 웃김 ㅍㅎㅎ)


by 김신형 | 2008/08/25 00:51 | Photo gallery | 트랙백 | 덧글(16)
2008년 08월 23일
생각의 전환
Sony HVL-F58AM

Quick Shift Bounce 세로촬영시 가로촬영시와 동일한 촬영환경 가능.

'놀-랍-다.' ㅜㅜ

by 김신형 | 2008/08/23 12:09 | Photo gear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8월 23일
"왜 '다크나이트'인가?" (스포일러 有)


"Because he's the hero Gotham deserves, but not the one it needs right now,
so we will hunt him, because he can take it,
because he's not hero, he's a silent guardian, and a watchful protector...the Dark Knight."





'Like A Dog Chasing Cars.'
Hans Zimmer & James Newton Howard
From 'Dark Knight O.S.T.'
by 김신형 | 2008/08/23 00:44 | Diary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21일
Bowling
의료원 옆에 볼링장이 있다. 정말 평창엔 없는 것이 없다. 그래서 예과 때나 몇 번 해봤던 볼링을 가끔한다. 의료원에 '늘푸른 B.C'라는 볼링 동호회가 있어 정기 모임도 하고 그러는데. 아직 모임에 가보지는 못했다. 여튼 볼링을 좀 해 볼려면 해 볼 수 있는 환경은 충분한-_-;;

석빈이..무슨 중국 무술하는 듯 한ㅋㅋ 이번에 동호회 가입을 한다던데..음..가능성이 있어보이는ㅋ

지용이 형의 파워 볼링을 보는 관중들..핀이 거의 박살나는 소리를 내면서 쓰러지는-_-;; 지용이 형도 잘 치신던데..어렸을 때부터 가끔 치신 듯..역시 조기교육은 중요..뭐든지 잘 하고 봐야하는 ㅎㅎ

에이스 용환이 형..'늘푸른 B.C'회원이시기도 한..오늘 220을 치시던데..놀라운 점수다..거의 아마추어 고수..스트라이크가 반 이상-_-;; 엄청난 스핀 WoW~!!.

광현이 형의 아기 승후를 봐주고 있는 유부남 클럽의 재한이 형..애들은 카메라를 싫어 하는 듯..정면으로 본 사진이 이거 밖에 없네..역시 아기 있는 사람이 아기 잘 보는 듯-_-;;

오늘 2 게임 정도 했는데..손목 아프넹 ㅠㅠ
by 김신형 | 2008/08/21 01:23 | Pyeong Chang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8월 19일
태권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문대성의 뒤돌려차기가 작렬하면서 시원하게 금메달 획득..그리고 흰머리의 코치와의 뜨거운 승리의 포옹..그 때 그 흰머리 태권도 대표팀 코치가 바로 김세혁 선생님..태권도로 날리는 나의 모교 서울 동성고등학교..그 3년 태권도 시간이면 어김없이 만나던..3년내내 반장이었던 내게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간이 바로 태권도 시간이었다..김세혁 선생님께서는 해병대 출신이라 시작할 때 인원보고를 엄청 빡세게 하셨다..군대식으로..내가 앞에서 각종인원보고 및 줄 맞추고 구령 넣고 경례하고 등등..조금만 틀리면 완전 혼나고..실제로 뵈면 그 포스가 엄청나시기에 아직도 그 앞에서 너무 작았던 내 모습이..이제는 추억으로 다가오지만 당시엔 참 무서웠다..절도있는 태권도 시범이 아직도 선명하다..여튼 얼껼에 나도 3년 후 태권도 1단의 유단자가 되었긴 했지만 일주일에 1시간이었던 태권도 시간은 정말-_-;; 내가 졸업하면서 삼성 실업팀 창단 및 대표팀 코치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 시작하신 것 같은데..참 시간이 많이 흘렀다 생각이 든다..벌써 10년이 훨씬 넘었으니..최근에 CF에 잠깐 보이셔서 불현듯 선생님 생각이..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얼굴을 뵐 수 있는 것 같던데..꼭 좋은 성과가 있어 감격의 뜨거운 포옹신을 다시 한 번 연출하시길..^^=b
by 김신형 | 2008/08/19 16:04 | Diary | 트랙백 | 덧글(16)
2008년 08월 17일
Utility
나같은 골프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클럽이 바로 우드이다..1번 우드를 드라이버라 하고 골퍼의 취향에 따라 2-3개의 우드를 가지게 되는데 초보자들에게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긴 샤프트를 가진 우드로 소위 말하는 쓸어치는 타법은 생각같이 쉽지가 않다..특히 3번 우드처럼 로프트 각이 낮은 것들은 공을 맞추기도 어렵고 맞더라도 정확성이 너무 떨어져 자신감이 떨어지게 된다..그리고 롱아이언에 해당하는 3번 4번 아이언도 상당히 어려워서 드라이버 샷이 미스가 났을 경우 세컨 샷에서 클럽 선택이 난감해지게 된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우드라 불리우는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 클럽이다..클럽 샤프트가 짧고 헤드도 작은 편이어서 아이언 타법으로 우드의 거리가 쉽게 나는..2개월 정도 전에 사진에 보이는 테일러메이드 'Burner RESCUE'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정말 유틸리티라는 말처럼 유용하게 다용도로 쓰고 있다..클럽의 이름처럼 드라이버 샷이 어이없게 짧게 나갔을 경우 그 탈출을 구원해주는..나는 4번 22도을 구입했는데 가볍게 쳐도 170-180야드정도 아주 가끔 제대로 맞으면 거의 200야드 가까이 나가는..아직 스윙이 안정적이 아니라 어쩌다가는 드라이버만큼 나가는 어이없는 경우도-_-;; 지금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버너 레스큐와 나이키 스모 SQ..'고구마'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이 2가지 클럽이 양분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메이커에서 만들고 있다..미국시장에서는 골프다이제스트지에 의하면 ADAMS IDEA 하이브리드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는데..다음에 기회가 되면 써보고 싶기도 하다..그러나 모든 것이 그러하듯..장비가 좋다고 잘 치는 것은 아니고 멀리 뻥뻥나간다고 잘 치는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짧게라도 정확하게 치고 숏게임에 강하고 퍼팅을 침착하게 하는 것이 바로 잘 치는 골프인 것 같다는 느낌..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평정심..Golf is 'Mental game'.
by 김신형 | 2008/08/17 23:02 | Golf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7일
막바지 휴가철.
광복절부터 시작되는 연휴. 광복절 전날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밤 12시가 가까워도 엄청 막혔다..영동고속도로에서 국도로 빠져 평창으로 오는 길도 서울 도심처럼 차가 많아 당황하기도 한..올해는 딱히 여름휴가를 쓰지 않고 있다..휴가에 대한 필요성이 없어서..그래서 그런지 뭔가 좀 허전한 기분이 계속 따라다닌다..카메라 둘러메고 여행을 다녀오고 싶긴 하지만 이제는 혼자 다니기도 싫고..핑계를 대자면 날이 너무 더웠고..가을이나 겨울..여유로운 휴가를 기대해 보며..
by 김신형 | 2008/08/17 22:37 | Diary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8월 14일
Golf...
강이와 돈 휘팍 퍼블릭 18홀 라운딩..저렴한만큼 불만족스러운(3홀정도 스키슬로프를 이용해 만든 곳이라 오르막 내리막 코스..등산하는 느낌..힘듬..공 치기도 힘듬-_-;;)구석도 있지만 필드 연습하기엔 좋은..역시나 여름은 후덥지근하고 습해서 12홀이후는 완전 대충 친..정신줄 놓을 뻔한..기권이란게 있으면 하고 싶었던 흑..이제 9월이후 선선해지면 나가야지..쩝..

강이의 클리브랜드 드라이버..이 장면 어디 골프용품 CF에서 본 듯 한데..ㅋㅋ


가는 길에는 비가 국지적으로 엄청 왔는데 봉평근처는 신기하게도 비가 안 온..강원도 날씨의 변덕스러움이란..때마침있던 잠자리도 같이~^^;


강이의 아이언 티샷~!!! 자세가 아주 좋은데 사진으로 잘 담지를 못하겠네..


강이의 드라이버 티샷~!!!


카트에서..운동도 잘하고 남자다운 성격의 강이..코드가 잘 맞는..음..^^;;


태국에서 3일동안 하루 36홀씩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강이..퍼팅이 아주 좋았다..오늘 90타를 친..이 때는 살짝 모자랐던 퍼팅이었네..


말이 필요없는 My favorite~! Titleist Pro V1..^^=b 잃어버리면 왠지 슬퍼지는..에구구..ㅠㅠ


FootJoy는 원래 골프화로 유명한 메이커인데 각종 골프 용품을 만드는 회사..최고의 네임 벨류...스폰서도 많이 하는..미국프로들의 대다수가 신는 골프화가 바로 풋조이..라운딩용 골프화를 고른다면 당연히 1순위는 '풋조이 릴핏'~!!! 여튼 나이키나 아디다스와는 약간 급이 다른..


오늘 유일한 내 사진..사진상 자세히 보면 머리위쪽 1cm정도 위에 날아가는 공이 보이는군..이 드라이버샷 엄청 잘 맞았는데 혼자 속으로 '굿 샷'을 외쳤던ㅋㅋ..비거리는 적절한데..요즘 슬라이스때문에 고민..연습 열심히 해야되는데 너무 요즘 더워서-_-;; 음..여튼 빨리 100타 깼으면 좋겠다..^___^;;

by 김신형 | 2008/08/14 00:58 | Golf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1일
횡재.
D2x를 구입하면서 배터리가 1개라 심적으로 하나 더 구입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새 것도 알아보고, 장터도 뒤져보고 하다가 우연히 충무로 신X 카메라 홈피에서 단돈 10000원에 올라와있던 EN-EL4를 구입했다. 그냥 열화도 3-4정도 거의 앵꼬난 배터리라 생각하고 받아서 리필이나 해볼까해서. 새로나온 EN-EL4a가 신품은 12만원이고 EN-EL4 열화도 0짜리 중고는 8-9만원 열화도 1-2는 4-6만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실로 비싸긴 하다. 아무리 강쇠 배터리라 해도..그래서 10000원짜리라 별 기대 안하고 충전후 확인해 보니 열화도 '2' 음..대략 700컷은 무난한..써 봐야 알겠지만 비상용 배터리로는 충분할 듯..음홧홧 ^^;;
가끔 시간 날 때 withcamera.co.kr 을 통해 여러 샵 중고 매물를 둘러 보곤하는데 가끔 어이 없는 가격의 쓸만한 물건을 횡재하기도..그런게 한 3-4번 된다..F4용 기본그립 MB-20은 정말 구하기 힘들고 황당하게 비싼 아이템인데 일본에 구매대행을 할까하다 몇몇 샵에 구해달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 샵에서 다음 날 전화와서 시세의 반값에 구입한 기억도..장터에서 불만족하다면 샵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여튼 최소 투자로 최대 심적 만족감..^^=b
by 김신형 | 2008/08/11 00:39 | Photo gear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1일
원주 모임.


지난 주에 원주에서 지호, 효상, 석모 이렇게 해서 한 번 모였었다.. 석모가 다음 달에 결혼을 한다기에 축하도 해주고..두둑한 축의금을 약속한 자리-_-;; 저 때 먹은 한우가 생각난다..엄청 맛나더군..음..냠냠..^^;
by 김신형 | 2008/08/11 00:27 | Diary | 트랙백 | 덧글(7)
2008년 08월 11일
Wii



의료원 당직실에 성민이가 구입한 Wii가 설치되었는데..음..꽤 재미있고 신기하다..이런 걸 생각해 낸 닌텐도..음..가상은 가상일 뿐이란 생각은 떨치기 힘들지만 가끔하면 재미있을 듯..위 스포츠 골프를 몇 번 해서 버디가 꽤 나와 기분이 좋았는데 조금 연습한 다른 사람들이 그 어려운 이글을 밥 먹듯이 하는 걸 보고 참..-_-;;.. 중요한 건 골프 클럽 한 번도 안 잡아본 사람도 버디를 한다는 점ㅎㅎㅎ 게임은 게임일 뿐 !!!!!
by 김신형 | 2008/08/11 00:22 | Diary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09일
BIGBANG - 하루하루


이효리, 서태지..신곡 발표에 이은 빅뱅의 신곡~!! 글쎄, 대세는 빅뱅인 듯 싶은디..-_-;;
by 김신형 | 2008/08/09 10:48 | Diar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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